【歌詞和訳/パート】Loco, Punch - Say Yes (OST)
"麗 ~花萌ゆる8人の皇子たち~" OST
Loco, Punch
"Say Yes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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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Punch)
니 눈앞에 왔잖아
あなたの目の前にいるじゃない
내가 여기 있잖아
わたしがここにいるじゃない
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
あなたの唇で言って
Say yes Say yes
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
わたしも知らない間に あなたに行っているみたい
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
吹く風に わたしの気持ちを伝えるわ
Love is true
(Loco)
간지럽게만 느껴지던 눈 빛이
照れくさいほど感じられた 眼差しが
이제는 익숙 하단듯이 웃음 짓지
今は慣れたように 笑みを浮かべる
그 쪽으로 걸어가기만 하면 돼 라고
向こうに歩いて行きさえすればいいと
친구들은 계속해서 날 부추기지만
友達は続けて 僕をあおるけど
아직은 무거운 구두의 뒷 굽
まだ重い 靴のかかと
차라리 벗어버리고 싶은 이 밤의 끝
いっそ脱ぎ捨てたい この夜の果て
손을 내밀어 줬으면 해
手を差しのべてくれたらと思う
맨발로 너에게 뛰어갈 수 있게 끔
はだしで君に走っていけるように
복잡하기만한 하루에
複雑なことだけだった一日に
매 시간 머리를 굴리지만 난
毎時間 頭を使うけど 僕は
지금에서야 깨달은 건데
今やっと悟ったけど
결국 다 버려지고 너만 남아
結局全部捨てられて 君だけ残る
지난 봄에는 널 우연히 봤고
去年の春に 君を偶然見て
더 이상은 우연이 아니였으면 해
これ以上は偶然でなかったらと思う
스치기만 했던 너의 손을 잡고
かすめるだけだった 君の手を握って
어떤 길이라도 같이 걸었으면 해
どんな長い道でも 一緒に歩いて行けたらと思う
(Punch)
니 눈앞에 왔잖아
あなたの目の前にいるじゃない
내가 여기 있잖아
わたしがここにいるじゃない
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
あなたの唇で言って
Say yes Say yes
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
わたしも知らない間に あなたに行っているみたい
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
吹く風に わたしの気持ちを伝えるわ
Love is true
I need u baby
너에게 하고 픈 말
あなたに伝えたい言葉
내가 못다한 말
わたしが言えなかった言葉
Baby baby baby boy
Love is true
(Loco)
어디든 갈 수 있어
どこでも行くことができる
이건 거짓말이 아니야
これは嘘じゃない
이제부터는 나의 옆이
これからは僕のそばが
제일 편한 자리야
いちばん楽な場所だ
입술을 오므리고 내는 소리와 같이
唇をすぼめて出す音と一緒に
내 이름을 불러줬음 좋겠어
僕の名前を呼んでほしい
내가 뒤로 떨어져서 걷더라도
僕が後ろに離れて歩いても
단지 이 목소리를 들어줬음 좋겠어
ただこの声を聞いてくれたらいい
(Punch)
니 눈앞에 왔잖아
あなたの目の前にいるじゃない
내가 여기 있잖아
わたしがここにいるじゃない
너의 입술로 말을 해줘
あなたの唇で言って
Say yes Say yes
나도 모르게 너에게 가고 있나봐
わたしも知らない間に あなたに行っているみたい
부는 바람에 내 맘 전할래
吹く風に わたしの気持ちを伝えるわ
Love is true
내가 바라는 단 한가지
わたしが望む ただひとつ
니가 내곁에 있어주는 것
あなたがわたしのそばにいてくれること
니가 날 보며 웃어주는것도
あなたがわたしを見ながら 笑ってくれることも
내 얘길 들어주는것도
わたしの話を聞いてくれることも
난 그걸로도 충분한데 you
わたしはそれで 十分だけど you
너를 보며 웃잖아
あなたを見ながら笑うじゃない
두 눈이 말하잖아
目が言ってるじゃない
너도 이렇게 대답해줘
あなたもこのように答えて
Say yes Say yes
너라서 좋아
あなただからいい
니가 날 울려도 좋아
あなたがわたしを泣かせてもいい
너는 나의 모든 전부니까
あなたはわたしのすべてだから
Love is true
I need u baby
너에게 하고 픈 말
あなたに伝えたい言葉
내가 못다한 말
わたしが言えなかった言葉
Baby baby baby boy
Love is tr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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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曲が、Rocoberryなんですね!
Rocoberryの曲
私ドストライクみたいです
麗は、他のOSTもとっても素敵なので
また紹介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